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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학수 성형외과 예쁜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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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학수굿모닝성형외과
댓글 0건 조회 1,107회 작성일 22-07-14 1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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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쌍 큰눈이었던 저는 거울을 봤을땐 아무렇지 않지만 카메라만 켜면 눈이 게슴츠레하게 나오는게 스트레스였어요. 눈 두덩이 속눈썹을 덮어서 눈을 찌르기도했고 뷰러를 해도 소용없었습니다
고민끝에 사촌동생과 이모가 하시는걸 옆에서 지켜봤더니 눈이 너무 자연스럽고 잘 되어서 결정했습니다

저는 멍이 심하게 들지 않았고 5일차에 실밥 풀었습니다
냉찜질은 안내해준 날짜까지 했고 이외에 따로 호박즙을 먹거나 온찜질도 귀찮아서 안했어요ㅎㅎ..
그리고 5일차때 실밥을 풀었는데 당일부터 바로 막노동급 알바를 했는데도 별탈 없었어요
6개월이 지난 지금은 기존에 알던 분들은 그냥 저를 못알아볼정도로 자연스럽게 잘 되었다고 합니다 ㅎ

그리고 알고보니 주변 사람들 중에서도 이 병원에서 한 사람이 두 명이나 더 있어서 놀랬습니당
모두 너무 자연스러웠어요

시술 후 사진은
시술 5일 후 실밥 푼 날, 일주일 후, 3개월 후, 6개월 후 순서 입니다
저도 이제 카메라앞에서 안광을 찾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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