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lf_m.jpg

서면 이학수성형외과 후기 (4주차)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이학수굿모닝성형외과
댓글 0건 조회 1,432회 작성일 22-07-14 14:14

본문

< 서면 이학수성형외과 후기 - 4주차 >
무쌍으로 평소에는 생활했었는데 사진을 찍을 때마다 눈동자가 반밖에 안보이고 뚜렷한 느낌이 없어서 수능치자마자 바로 쌍수를 예약했어요.
쌍액이나 쌍테를 하지 않았어서 매몰도 괜찮겠다고 하셨지만 그나마 덜 풀리게 절개로 해달라고 했어요. 그리고 고양이상처럼 눈이 올라가고 눈앞 살이 쳐진게 스트레스라고 말씀드리니 윗트임을 추천해 주셔서 윗트임도 했어요.
수술 전에 눈에 살이 별로 없어서 잘될 눈이라고 해주셨고 하나도 안아플거라고 말씀해주셨지만 친구들에게 케바케라는 말을 듣고 아플까봐 걱정했는데 정말 왜 이제서야 했는지 후회가 될 정도로 만족하고 하나도 안아팠어요.
사진은 수술전, 실밥푼 후, 수술3주차에 첫 화장 했을 때에요! 붓기는 1주차에 금방 빠졌고 아직 자리를 잡고 있는 중인데 친구들도 잘됐다고, 자기도 하겠다고 할 만큼 잘됐고 만족스러워요 ㅎㅎ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QUICK
MENU

TOP